Beautiful Naturally, made in New Zealand, Since 1951 와일드펀스 스킨케어, made in New Zealand, Since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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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들려 드리고 싶은 와일드펀스만의 특별함 담은 솔직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지속됩니다.


뉴질랜드는 아늑한 많은 섬들로 이루어져 남 태평양에 위치합니다. 뉴질랜드의 주 섬인 남섬과 북섬은 넓고 열린 공간, 멋진 풍경과 다양한 문화를 갖추고 있으며, 약 4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작은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놀라운 방법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와일드펀스 (Wild Ferns)는 파스 프러덕츠 (Parrs Products Ltd)의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현재 뉴질랜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로 점점 더 넓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파스 프러덕츠는 1980년대 최초로 로토루아에서 나온 화산 지대 진흙을 첨가해서 비누를 제조하는 기업 이였으며 추후 같은 업계의 선두를 달렸습니다. 지속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뉴질랜드의 신비로운 천연 성분들로 많은 제품들을 개발하였으며 오늘날에도 와일드펀스만의 스킨케어 종류, 품질 및 장점을 확장하고, 더욱 더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일드펀스의 모든 제품 성분들은 뉴질랜드 고유 환경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뉴질랜드 특유의 독특한 성분을 자부합니다. 우리는 봉독(벌독), 키위, 라놀린, 마누카 꿀, 로토루아 열 진흙과 같은 성분들을 활용하여 진정한 스킨케어의 혜택을 선사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와일드펀스만의 특유한 기분 좋은향기는 여러분이 자연이 주는 선물 안에서 살아가는 온화함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최신 과학 혁명과 키위를 이용한 신기술로 뉴질랜드 전통 스킨케어를 고품격화 해서 여러분들께 만족감을 드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와일드펀스는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스킨케어라인의 신흥 브랜드입니다. 뉴질랜드에서 100% 생산되어 타제품과의 차이를 만들며, 브랜드 가치의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와일드펀스 제품은 오늘날에도 개발중에 있으며 화장품 업계의 시장조사 및 세계적인 트렌트를 반영하여 생산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파라벤, 미네랄 오일, 나트륨 라우릴 황산염은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와일드펀스 제품은 “인위적인 것 부터 자연적”인 순서로 1부터 10단계로 나누어 본다면 대략 7단계정도의 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일드펀스는 뉴질랜드의 천연 성분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가능한 자연그대로의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여기에 과학의 힘을 빌려 되도록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매일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물론 이런 성분에도 질감과 농도면에서 독특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어야 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우리의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직접 만든 보존제를 사용하여 제품안에 세균증식을 막는 한편, 환경을 보호하려는 우리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포장을 선호하시는 고객분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저희 와일드펀스 제품은 채소를 원재료로 제작된 잉크를 가지고 인쇄한 재활용 판지로 만든 포장박스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습니다.
와일드펀스는 천연 그대로의 성분만을 취급합니다.
와일드펀스. 네튜럴 뷰티를 선사 합니다.
와일드펀스 스킨케어
여러분께 최고의 선물을 선사하세요. Beautiful Natur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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